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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청성옥방결... 中國綠康天然物硏究所">

minah8875 2008. 8. 7. 15:21
 
 
  

中 國 綠 康 天 然 物 硏 究 所
Sandong Lukang Natural Products
  Research & Laboratory Co., Ltd.

                       폭포수처럼 세차게 사정하는 비법  
여성을 ‘강타’할 정도의 세찬 정액을 뿜는 것은 많은 남성들이 꿈꾸는 섹스판타지 중의 하나다. 하지만 과중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과음, 당뇨 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 시대의 많은 남성들은 비실비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사정을 할 때 사용하는 근육 또한 별도로 존재한다. 

‘비실비실한 사정’의 원인은 다름 아닌, 이 근육이 형편없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 근육의 정확한 명칭은 ‘PC근육(pubococcygeous muscles)’이다. 
성적흥분 상태에서 PC근육은 수축된다. 그리고 이러한 수축이 사정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잘 단련된 근육을 가졌다면 사정의 강도 또한 세질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비실비실 사정’ 을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것이다. PC근육은 사정의 강도 뿐만 아니라 섹스시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근육이다. 발기의 강도는 물론, 사정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 또한 PC근육이 좌우한다. 

PC근육 운동을 위해서는 우선, 근육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소변을 보는 중간에, 오줌줄기를 멈춰 보라. 그때 사용되는 근육이 바로 PC근육이다. 

PC근육을 처음 찾는 이들도 몇 번 반복해서 오줌줄기를 멈추는 일을 하다 보면, 쉽게 근육의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복근, 즉 배의 힘을 뺀 상태에서 소변을 멈춰야 한다는 점이다).

PC근육 강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소변을 볼 때마다 오줌줄기를 멈추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은 심각한 요도감염 우려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를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이 흔히 말하는 ‘케겔운동’이다. 케겔운동은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알려졌지만, 사실은 남성에게도 아주 유용한, 더 중요한 섹스강화 훈련이다

케겔운동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의 정확한 PC근육을 찾았다면, 시간이 날 때마다 PC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 되는 것이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30초간 근육을 조여주고(오줌줄기를 멈추는 기분으로), 다시 30초간 풀어주는 방법이다. 30초간 근육을 조이는 것이 힘들다면, 처음 시작은 10~20초여도 무방하다. 그리고 하루에 2~3회의 케겔운동이 초보자들에게 적당한 케겔운동의 횟수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그 횟수를 점차 늘리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다. 
하루에 50~100회의 케겔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운동의 효과는 횟수보다는 얼마나 오랫 동안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느냐에 달려있다. 
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PC근육 단련에도 어느 정도의 시간적 투자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운동시작 후 1~2개월이 지나면 ‘놀랄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 운동은 언제, 어느 장소에서건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무실 의자에 앉아, 운전 중 차가 막힐 때, 회의 중에 어떤 때라도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인 것이며 아래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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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력을 키우는 방법 

                              1. 일상 생활에서 정력을 높이는 법   
방중술로 정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실생활에 적용하기 좋은 것은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첫째 경혈 마사지다.

우리 몸에는 14개의 경락과 기경 8맥이 있다.
이러한 경혈은 인체 의 오장육부와 연결돼 있는 것으로 이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을 높일 수 있다.

경혈 마사지의 기본 동작은 손바닥 문지르기다.
정력을 강화시키는 방 법은 허벅지 안쪽 문지르기다.
이곳은 간신경락과 경외기혈이라는 섹스 와 관련된 경혈이 집중돼 있는데 이 혈은 사타구니에서 무릎 근처까지 연결돼 성감대와 일치한다.
방법은 여성이 남성을 눕히고 다리를 벌리 게 한 뒤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리고 양 손바닥을 허벅지 안쪽에 올려놓고 체중을 실어 눌러준 뒤 엄지손가락으로 혈을 타고 쭉 훑어 올라간다.


둘째, 단전 마찰을 한다.
배꼽 아래 단전 부위에 손바닥을 대고 오른쪽 에서 왼쪽으로 배가 따뜻해질 때까지 왕복한다. 이렇게 3개월간 계속하 면 삼초에 정기가 충만해져 조루증과 임포텐츠가 치료된다.

셋째, 회음열 마사지를 한다.
회음은 항문과 음낭 한가운데 있는 경혈 로 이곳을 가볍게 마찰하면 남성은 발기력이 향상되고 조루증이 치료 된다. 또 여성은 성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성감이 높아진다.

넷째, 항문 수축 호흡법을 한다.
항문의 괄약근을 조여주는 연습을 하 면 여성의 경우는 질을 수축하는 근육이 발달되고 남성은 전립선과 성 선을 강화시켜 박달나무와 같은 단단함을 키울 수 있다. 방법은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항문을 1분 동안 조였다 멈춘 다음 숨을 내쉬면서 수축된 항문을 풀어주는 호흡을 한다.

다섯째, 소변 끊어 보기법을 한다.
남성은 소변을 볼 때 발 뒤꿈치를 들고 소변을 자주 끊어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소변을 한두숟갈 보고 끊고 다시 보는 방법으로 훈련하면 정력이 강화된다.

여섯째, 발바닥 마사지를 한다.

매일밤 잠자리에 들기 전 단정하게 앉 은 다음 양쪽 발바닥을 마주한다.
그리고 각기 같은 쪽의 엄지손가락으 로 발바닥의 용천혈을 발바닥에서 열이 날 때까지 위아래로 문지른다. 용천혈은 발바닥 중심 선상의 앞에서 1/3 부위에 해당하는 곳으로 하 루 30회 이상 문질러주면 좋다.

일곱째, 귀를 잡아당기기를 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잡념을 없애 고 정신을 가다듬은 다음에 왼손으로 오른쪽 귀를 위로 49번 잡아당긴다. 그리고 다시 오른손으로 맞은편 귀를 49번 잡아당긴다. 이때 주의 할 점은 반드시 정신을 집중시켜 숨결을 고르고 자연스럽게 한 뒤 온 몸의 힘을 빼고 해야 한다. 혀는 입천장에 대고 항문을 끌어올리는 기 분으로 아랫배를 움츠리며 기를 단전에 모아야 한다.
이것은 정기가 음경에 모이는 효과가 있다.
*

    2. 샤워로 하는 남성 강화 훈련법    
대한민국의 남성들 중 20∼30%가 조루증으로 남 모르는 속앓이를 하고 있다.
더구나 잠자리에서 여성을 KO 시켜야 능력 있는 남자라는 강박 관념에 시달리고 있는 남자들에게 조루증은 남자로서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무서운 적이다.
 
하지만 온갖 보양식품과 비아그라를 복용하지 않고도 간단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바로 샤워법이다.  
매일 하는 샤워 중에 단 몇 분만 투자하자.
변강쇠가  바로 '형님!' 하고 부르게 될 것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 직장인들은 체력의 보강과 건강을 위해 업무시간을 피해 헬스클럽에 다니거나 여러 가지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자 노력한다.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것.  
하지만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끝은 모두 같다.
기분 좋게 흘린 땀을 씻어낼 수 있는 샤워 한판이 그것.
하지만 매일 하는 샤워 속에 정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비결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누가 알까?  
샤워를 할 때 단 5분간의 시간만 할애한다면 당신의 피니스는 엄청난 파워를 가지게 된다.
 
 물줄기로 페니스를 때려만 주면 OK.  
우리나라의 20∼30%의 남성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이 바로 조루.
조루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페니스가 너무나 예민한 신경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조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정신적인 심인성 장애를 꼽지만 너무나 민감한 피니스의 신경조직으로 인해 작은 자극에도 반응속도가 너무 빠른 결과가 바로 조루로 이어지게 된다.  
때문에 성경험이 별로 없는 젊은 남성들에게서 많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남성의 자극도, 즉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느리다면 조루의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피니스와 그 중에서도 가장 예민한 부분인 귀두를 단련해 자극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같이 샤워를 하는 남성이라면 작은 시간을 할애해 남성 최대의 적인 조루를 어느 정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샤워법이다.  
방법은 예상외로 간단하다.
  먼저 샤워를 하고, 샤워를 마친 후 시원한 샤워기 물줄기에 피니스를 대고 잠시 냉수욕을 시킨다. 옛날 남자들은 건강을 위해서 한겨울에도 냉수 마찰을 했다. 특히 중요한 물건을 집중적으로 냉수 마찰을 시켰는데 이는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행동이다.  
차갑게 만들면 혈관이 수축되어 외부 자극에 둔감해 진다. 또한 "자고로 남자란 몸을 차게 해야 한다"는 속설도 피니스를 차게 해야 좋다는 말이다. 고환을 싸고 있는 주머니인 음낭이 정자를 생산하기 좋은 일정 온도를 유지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높은 온도보다는 약간 저온에서 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피니스를 일단 전체적으로 냉수욕을 시킨 다음에 샤워기를 높은 곳에 고정시킨 후 물의 양을 많게 조절하고 떨어지는 물줄기에 피니스를 갖다 댄다. 특히 가장 민감한 귀두부를 집중적으로 물줄기를 쏘여 줄 것.

2 ∼3m의 높이에서 피니스를 향해 떨어지는 물줄기는 일정수준의 자극을 가져다 줄 것이고 이 행위의 반복은 남성의 신경조직을 둔화시킬 수 있다. 청년기의 조루는 민감한 신경조직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젊은 층에서 고민하는 이 부분은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의학적인 접근보다 일상적인 상식으로 생각해봐도 쉽게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방법을 샤워할 때마다 사용한다. 물론 단기적으로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보다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언제나 하는 샤워. 잠시 시간을 할애한다면 운동 이후 증가되는 체력과 함께 모든 남성의 고민도 조금씩 풀어나갈 수 있다.  
피니스를 쥐어 짜는 것이 요령 또한 조루를 퇴치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스퀴즈법이 있다. 이 방법은 특히 여성과 함께 샤워를 할 때나 섹스를 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다. 여성과 함께 샤워를 하다가 여성이 남성의 피니스를 잡고 물줄기를 쏘이면서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자극을 준다.  
이때 발기가 되면 여성이 손바닥으로 귀두부를 문질러 준다.

자극이 심해 아프다거나 할 경우에는 부드러운 샤워크림이나 비누를 바르고 한다.
남성 자신이 할 때보다 여성과 함께 있을 때 심리적으로 자극을 더 받기 때문에 파트너인 여성의 동의를 얻어 이런 방법을 자주 사용하면 좋다. 이 방법은 섹스 할 때 사용해도 아주 좋다.
 
남성이 사정감을 느낄 때 여성의 질에서 페니스를 뺀 후 여성이 페니스를 두 손으로 15∼20초 간 꽉 잡는데 귀두의 혈액을 밀어낸다.. 는 방식이다. 페니스를 꽉 잡고 한 손으로는 페니스의 끝을 힘차게 뿌리쪽으로 훑어 준다. 이때 약 20∼30%의 남성은 사정을 하게 된다.
 
사정감이 감소한 후 2초 후에 다시 애무를 시작한다.
이런 방식으로 두 차례 이상 사정감을 참을 수 있게 되면 다음은 피니스에 오일이나 크림을 바르고 시도한다. 다시 사정감을 느끼면 결합을 풀고 피니스를 꽉 잡고 훑어 내려 사정을 멈추게 한다.  
두 번 정도 사정감을 참으면 삽입을 시도한다. 결합을 풀지 않고 삽입된 상태에서 사정감을 참을 수 있게 되면 성공. 정상적인 섹스를 하여도 일찍 사정하는 일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

 
                     3. 돈안들고 쉽고 간단한 정력증진법   
하체가 약한 남성을 위한 소개다.
남성은 20대를 지나 30대를 넘어서면서, 하체의 힘은 점점약해지게 된다.
약한 하체는 성생활에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낸다. 흔히 정력이 약해지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하체를 건강하게 단련하는 것은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위한 기초인 셈인데 원리는 모두 같다고 할 수 있다.

 1). 하체를 단련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하루에 1분씩 투자하시오. 특히,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다.
다음 순서를 따라 하시오.

-차려자세로 반듯하게 선다.
-양손을 편안하게 가슴 앞으로 팔짱을 수평으로 낀다.
-다리와 무릎을 모으고, 앉았다 일어섰다를 상당히 아니 되도록 많이 자주 반복한다.
-같은 동작을 1일 10회 반복한다.

매우 간단한 운동이다. 어떤 사람은 운동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만, 처음 하시는 분에게는 상당한 느낌이 올 것이다. '아, 이것도 대단한 운동이구나' 하는...
40회 반복하는데 약 2분 정도 소요된다.

중요한 것은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잊어버리지 말고 매일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1분도 시간을 낼 수 없을 만큼 바쁜 사람이 우리 주위엔 의외로 많다.
여러분들의 건강한 성생활이 항상 유지되길 기원하며..  중국+일본자료도 여럿 정리해보겠습니다.

  2). 간단한 운동으로 강력한 파워를! 
 
눈꺼풀은 천근만근, 어깨는 발끝을 향해 내려앉는다.
거기다 물건은 밤이고 낮이고 벗겨진 바나나 껍질처럼 축 늘어져 있다.
그렇다고 섹스를 즐기기에 최적인 요즘 같이 밤이 긴 겨울을 그냥 보낼 수는 없는 일.  
강력한 파워를 되찾아주는 간단한 정력증강 운동법을 하나 더 소개한다.
3). 당겨 당겨~

활시위 당기기 운동 점심을 먹고 사무실 내에서도 간단히 행할 수 있는 이 운동은 꼭 넓은 공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냥 자리에서 일어서기만 하면 되고 방법 역시 매우 간단하다.  
먼저 두 발을 어깨넓이만큼 벌리고 선다.
그 상태에서 몸을 왼쪽으로 향하여 두 손으로 활시위를 당기는 자세를 취한다.
양궁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이 동작은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서서히 시위를 당기면 두 손은 차츰 좌우로 갈라지고, 오른손이 가슴 가까이에 오는 시점에서 발사한다.
다시 몸을 오른 쪽으로 향하게 하고 이 동작을 반복한다.  
한 방향의 동작은 10초 동안 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중요한 포인트는 호흡인데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다가 발사동작 때 내뱉고, 발사 직전에 항문의 괄약근을 수축시키는 것이 키 포인트다.  
이 같은 심호흡법은 몸을 알카리성으로 만들고 뇌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두뇌활동도 활발해진다. 
4). 발기부전 치료에도 좋은, 프래틱 요법(정체운동)도 마저 소개하자,   
하루에 1분만 실시해도 발기부전까지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법.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이 운동법은 두통, 요통, 견비통, 고혈압, 신경통, 불면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선 두 발을 가지런히 하고 서서 어깨와 무릎의 힘은 쭉 뺀다.
등은 쭉 펴고 가슴을 약간 앞으로 내미는 자세로 차렷자세를 생각하면 쉽다.
그런 후에 첫 번째 동작은 두 손을 허리에 대고 오른발로 바깥쪽에 크게 반원을 그린 다음 원래 자리로 착지 시킨다.
두 번째 동작은 같은 발로 반대방향의 안쪽으로 크게 원을 그리고 나서 착지 시킨다.
이렇게 오른 발, 왼발 교대로 한번씩 실시한다.
 
이 운동에서는 힘들일 필요가 없고 돌리는 발목에 무거운 추를 달았다고 생각하고 원을 그리는 것이 요령이다. 어깨, 무릎 등은 몸의 힘을 빼면 발목의 무게가 가중되어 더욱 큰 반원을 그리게 된다.
착지한 쪽의 발은 그 발바닥이 바닥에 착 달라붙도록 하고 몸의 균형을 잡는다. 몇 차례 이 동작을 되풀이하면 허리와 등골에서 뼈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이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

  Our Lukang Korea experience of natural products
    will leave your body and mind relaxed,
      your conscience clear and will allow
        your lungs and house to breathe freely. 

        Enjoy exploring our site.,
         
                               4. 애구, 오줌은 그냥 싸나?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
 
소변을 볼 때 사람의 몸은 온몸의 털구멍과 모세혈관이 이완되어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된다.  
소변을 보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한기를 느끼게 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 한방에서는 소변을 볼 때 발생하게 되는 이러한 현상을 ‘사기에 몸의 기가 꺾이는 것’ 이라고 한다.  
때문에 고대 양생법에서는 ‘소변을 볼 때 마음을 놓지 마라’고 가르쳤다.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는 이 원리에 따른 것이다.
입을 꼭 다물고 발끝으로 서서 긴장한 상태로 일을 보면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게 된다.
이는 한방에서 말하는 ‘신’이 일시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이다. 하루에 5~6번 정도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를 계속하면 서서히 신이 강해지고 왕성한 스태미너를 발휘하게 된다. 
얼마나 알뜰한 시간 활용인가?  
화장실 가서 볼 일도 보고, 정력도 키우고~

  5. 전설의 파워 남성성기 단련법
 대한민국 남자들 중에는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잠들어버린 페니스로 고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단적인 예로 하루도 빠짐없이 각 잡지와 신문에 실리는 남성비뇨기과 광고만 봐도 그 수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비뇨기과 전문의의 말에 따르면 졸라 젊은 남자 가운데서도 잘 서지 않는다거나, 혹은 섰다 하더라도 물 넣은 풍선처럼 흐물흐물함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자기들 돈이 좀? 된단다.

남자에게 있어 마땅히 일어서야 할 것이 일어서지 않는 것보다 더 비참한 일은 없다.
아직 그런 경우를 당해보진 않았지만 만약 행여라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정말 살고 싶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 실제로 그런 엿 같은 일을 겪고 있는 이 땅의 아버지, 형, 동생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하는 생각이...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고 절망하기엔 아직 너무나 젊은 당신. 힘내라, 힘.
여기 풀죽은 당신의 성기를 초합금 스텐레스처럼 땡땡하게 만들 수 있는 묘책이 있다.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열심히 갈고 닦으면(?) 틀림없이 17살 그 시절의 쇠망치를 다시 볼 수 있으리라. 

 - 1. 살살 문질러주자
이 방법의 키뽀인트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사무실에서도 가능하다. 한가지 조심할 것은 다른 직원들, 특히 여직원들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하라는 것이다. 한순간에 변태로 몰리는 수가 있다. 그것만 조심하면 에버리띵 이즈 오케바리다.
지금 당신이 입고 있는 바지를 보라.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당연히 얇은 소재의 바지일 것이다. 얇아진 옷 덕택으로 손을 바지 속이나 아랫배에 넣기가 쉬울 것이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 바지 속에 손을 넣어 음모가 나있는 부위 아래쪽에 딱딱하게 만져지는 치골을 손가락으로 문질러라!
남자의 중요한 성감대이기도 한 치골 문지르기는 아래서 설명할 냉수마찰 단련법 못지 않은 파워 피니스 단련법이다. 이 단련법은 조루나 임포텐츠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정력도 증가되어 피니스가 힘차게 발기할 수 있다.
문지르기로 예민해진 치골은 여성의 치골, 외음부, 클리토리스를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감각을 가지게 된다. 피니스와 함께 여성을 자극하는 치골의 중요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의 지문부를 치골에 가지런히 대고 손가락이 피부에 밀리지 않도록 잘 고정한다. 그런 다음 치골을 중심으로 그 주변을 자극이 되도록 시계 방향으로 넓게, 뜨거운 온기가 느껴질 때까지 비벼주는 것이 핵심 뽀인트다. 쪼매 걱정되는 건 그러다가 서지나 않을까 하는 점이지만....

 - 2. 두드리면 강해지니라.
언제나 아래만 쳐다보고 있는 당신의 피니스.
이 놈이 하늘을 보고 일어서는 그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쉴새없이 피니스를 두드리는 것이다.
단지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는 게 믿기지 않겠지만, 본인 흰 쌀밥 먹고 헛소리나 할 정도로 한가한 놈 아니다. 앞으로 설명할 방법들도 마찬가지지만, 이 또한 졸라 과학적인 사고에 기초하고 있다. 먼저 피니스의 귀두부분, 즉 대가리 부분을 두드리면 인대와 귀두 해면체 조직을 강화시켜줌으로서 발기력과 지속력을 키우는데 댑따 큰 도움이 된다.
손을 이용해도 좋지만 소도구를 이용하면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작은 나무 망치, 고무 호수, 연필, 볼펜 등을 사용하면 좋으나 너무 무리가 가거나 상처를 입힐 수 있는 것들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잘못하다간 당분간 사용중지 상태에 빠질 지도 모른다.
우선 페니스를 발기시킨 후 귀두 부분의 위쪽과 아래쪽을 탄력있게 두들긴다. 이때 항문에 힘을 주어 힘껏 조였다 풀어주는 항문 조이기를 동시에 한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아마도 발사 직전의 미사일 같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 3. 주물럭 주물럭 쾅!!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릴 적부터 잠들기 전 이불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성기를 주무르는 경우가 많다. 별 생각 없이 주무르기는 하지만 이왕 주무르는 것 요령을 가지고 하면 효과 만점의 피니스 단련법이 된다.
피니스 주무르기는 피니스의 신경과 혈관을 활성화시켜서 남자의 성기능을 강화시켜준다.
먼저 가장 편한 자세에서 누운 다음 피니스를 발기시킨다. 피니스의 뿌리 끝을 꽉 잡아 힘껏 누르면 귀두 부분에 혈액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팽창하게 된다. 누른 상태에서 위에서 설명한 항문 조이기를 실시한다. 그 상태로 2~3초간 멈춘 다음 항문의 힘을 풀어주면서 동시에 피니스를 잡고 있던 손을 놓는 행위를 반복하게 되면 귀두 부분의 팽창지수를 높일 수 있다.
고환도 함께 주무르면 효과만점. 고환을 다섯 손가락으로 약간 시큰하게 아플 정도로 쥐고 2~3초 정도 기다렸다가 풀어준다. 주무르기로 뜨거워진 피니스와 고환은 얼음주머니나 차가운 물로 식혀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준비했다. 바로 아래로 고개를 돌려봐라. 달궈진 성기를 식히면서 동시에 강하게 만드는 법, 바로 냉수마찰 단련법이다.

 - 4. 페니스도 얼음을 좋아해
남자가 목욕탕에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샤워를 가장 먼저 할 것이다. 처진 피니스를 발딱 일으켜 세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의 하나로 ‘냉수마찰 단련법’이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샤워할 때 피니스에 냉수를 끼얹으면 된다.
음낭과 음경의 뒤쪽 아래에 실로 꿰맨 것 같이 보이는 선을 목표로 그곳에 냉수를 집중적으로 끼얹어 자극을 주면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고환의 기능까지 활성화시키는 파워 피니스 단련법이다.
고환이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정자와 성호르몬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가장 최적의 온도는 우리 몸의 체온보다 약간 낮아야 한다.
남자는 나이가 들면 고환의 내부에 있는 근육인 괄약근이 느슨해지면서 축 늘어져 온도조절 기능이 약해지고 페니스도 힘을 잃게 된다.
온도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정자와 성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생산능력도 현저히 떨어진다. 냉수마찰 단련법은 쉬운 만큼 지속적으로 행할 수 있고 효과도 크다. 고통 없는 결실이 어디 있던가? 음경과 음낭이 오그라들 정도로 차가운 냉수가 가장 좋다. 춥다고 중도에 포기한다면 위풍당당 성기는 절대로 가질 수 없다. 한 순간의 고통이 뜨겁다 못해 데일 정도로 화끈한 밤을 가져다 줄 것을 생각한다면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
    6. 쾌감은 길이보다 굵기다  
 '쾌감은 길이보다 굵기다 흑인 남성의 평균 페니스 사이즈가 백인보다 조금 크기는 하지만 페니스의 크기가 가지각색인 것은 백인이나 흑인이나 마찬가지다.
케냐의 마사이족, 수단의 누에르족은 남성들의 페니스가 잘 발달되어 있다.
하지만 발기 전의 페니스가 크다고 해서 발기 후의 크기가 그와 비례해서 커진다고 할 수는 없다.  
아프리카 흑인 남성들이 페니스가 큰 이유는 유전적인 요소보다는 생활환경에서 비롯된 측면이 많다. 오랜 기간 성관계를 하면서 햇빛에 매일 성기를 노출시킨 것이 성기 발육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페니스는 자주 쓰지 않으면 음경뿌리 쪽으로 움츠러드는 경향이 있다.
성경험이 많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성기가 크다는 것이 이런 사실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성기가 굵고 길면 발기 각도가 작아지고, 혈액의 유입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져서 발기의 기본요소인 강직도와 지속도가 떨어진다.  
실제로 성기가 큰 사람이 이른 나이에 발기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성기가 작은 사람은 그만큼 음경해면체가 작아 적은 혈액의 압력으로 쉽게 강직도와 지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반면, 성기가 큰 사람은 음경해면체로 유입되는 혈액의 양과 압력이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강직도와 지속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섹스에서는 페니스의 길이보다 굵기가 더 중요하다. 굵기가 측면마찰을 유도하는 데 더 유리하기 때문. 실제로 음경확대수술을 받으려는 사람 가운데 많은 이들이 굵기 증대수술을 우선시한다. 바로 측면마찰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성욕과 정력 면에서의 아프리가 흑인 남성들의 우월성에 대해서는 지금껏 증명된 바가 없다. 또 태어날 때부터 섹스를 잘하는 사람도 없다. 섹스를 잘하기 위해선 다른 인간사와 마찬가지로 시간과 인내심을 가지고 학습하고 경험해야 한다. *


   7. 남성의 정력 높이는 법  
 1). 자주 사용해야 강해진다
남성들 사이에 흔히 오해하고 있는 믿음 중의 하나가 정액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 연령을 초과하게 되면 음경은 소변 보는 기능 외에는 쓸모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없는 얘기.
 
음경은 원래 나이와는 상관없이 그 기능을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섹스를 적절하게 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어 부부 모두 젊은 육체를 유지할 수 있다. 성적 능력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간뇌의 시상하부인데, 이 부분의 작용은 섹스를 함으로써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2).  취침 전에 반드시 찬물로 목욕한다
냉수욕이 남성들의 정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남성의 고환을 차게 해주면 정력의 근간인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되기 때문이다.
옛부터 냉수욕은 회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왔으며, 일본에서는 남성의 고환을 냉수로 식혀주는 목욕법이 유행하고 있다.
원래 남성의 신체 중 음낭은 체외에 있고 기온에 따라 냉각 효과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어 체온보다 3~6℃가 낮다. 이 온도차를 유지해야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된다는 것이다.
냉수욕은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체내 백혈구가 증가됨에 따라 만성 피로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협심증이나 고혈압, 동맥경화 환자들은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 상승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냉수욕을 피하는 것이 좋다.

 3).  몸에 꼭 끼는 삼각팬티는 금물
몸에 꼭 맞는 팬티보다 조금 헐거운 듯한 트렁크 스타일의 팬티가 남성을 강하게 만든다.
그 이유는 몸에 꼭 끼는 삼각팬티의 경우 고환을 완전히 감싸버리기 때문에 통풍이 잘 안되며, 온도 조절이 어려워 정력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팬티를 벗고 자는 것. 팬티를 벗고 자면 하루종일 팬티에 갇혀 있던 고환의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이불에 스치면서 가벼운 자극이 전해져 성적 흥분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팬티’는 고환 냉각에서도 중요하다. 고환은 차가우면 항진되고 따뜻하면 저하되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팬티를 벗고 자면 통기성이 좋아져 고환의 온도가 내려가 정력이 강해진다.

 4).  ‘자전거 타기’로 회음부 자극
남성의 회음부에는 전립선, 음경과 대뇌를 잇는 신경 등 생식 기능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관이 나란히 있는데, 가끔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자극하면 좋다.
자전거 타기를 통해 회음부를 마사지하게 되면 발기력을 높일 뿐 아니라 전립선도 적당히 자극하여 정력 증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또 섹스를 하는 도중에 이것을 응용하게 되면 실로 효과적이다.
발기가 불충분하거나 섹스를 해도 좀처럼 사정이 되지 않는 사람은 회음부를 문지르듯이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이때 아내가 남편의 회음부를 자극해주면 더욱 좋다.

 5).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 해준다
정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남성의 음낭을 손으로 마사지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고환은 쉽게 울혈되기 때문에 가끔 마사지해주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고환의 기능도 강해진다.
이 마사지는 하루 한 번씩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방법은 음낭 위에서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고환을 문지른다. 그러나 아무리 효과가 있다고 해도 필요 이상으로 오랫동안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은 위험하다. 고환이 충혈되어 도리어 그 기능이 저하된다.
 6).  둘째손가락 끝을 수시로 자극한다
둘째손가락 끝을 자극해주면 정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둘째손가락에 대장경과 상앙이라는 경혈이 뻗어 있어 하반신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여러가지 병적인 증상을 초래하고, 스태미나 또한 떨어지게 된다.
이 방법은 손가락 끝을 자극하면 되기 때문에 장소를 가릴 필요도 없고, 다른 일과 함께 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하는 전철이나 버스 속에서 손잡이를 둘째손가락만으로 쥐는 것이다. 또 좌우의 둘째손가락을 서로 갈고리 모양으로 끼고 잡아당기는 것도 효과가 있다.
 7).  남편의 발바닥을 가볍게 주무른다
발이 피로할 경우 스태미나에도 영향을 미쳐 정력 감퇴를 가져온다. 발바닥은 혈관이 밀집되어 있지만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기 쉽다.
발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바닥을 자극하는 것이다.
즉 발바닥을 부드럽게 주물러주면 된다. 발바닥에는 자율신경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자극함으로써 뇌에 전달돼 성적 능력을 높이는 것. 또 발바닥 가운데에 있는 용천이라는 혈을 눌러주면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정력이 향상된다.
 8). 배꼽 주위를 손바닥으로 문지른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남편의 아랫배를 쓸어주면서 손바닥을 돌려가며 마사지해준다.
장의 기능을 돕고 임파 순환을 좋아지게 하는 한편 복근의 긴장을 풀어줌으로써 성기능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9).  허리를 단련시키는 마사지를 한다
척추를 자극하는 허리 단련 마사지는 ‘남성’의 활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 마사지는 요추를 자극하여 발기 반사의 감도를 좋게 하고, 나가서 대뇌의 긴장을 풀어주고 고환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준다.
방법은 엎드리게 한 다음 허리 부위를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준 후 주먹을 쥐어 다시 눌러준다. 또 양손바닥을 모아 S자 모양으로 만들며 허리를 움직여주면 좋다.
 10). 정력강화 체조를 한다
정력을 강화시키는 데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성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일이다.
이것은 다음의 간단한 체조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우선 첫번째로 발뒤꿈치를 들고 앉는 자세로 발꿈치와 무릎, 허리를 일직선이 되게 하고 양손은 무릎 위에 올린다. 골반을 둘러싼 근육을 단련시켜 골반 내 내장의 기능을 높여 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방법으로 당연히 정력도 향상된다.
두번째는 손뼉을 치는 것으로, 이것은 뇌세포를 자극함으로써 성적 능력을 강화시켜준다. 손가락 끝에 있는 대장경이라는 경혈 때문이다.
 11).  부부가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운동과 성기능이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의아해할지 모르지만 성장애를 가장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운동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성선자극호르몬이 증가되며 성기능이 강화된다는 것이다. 또 불필요한 체내 지방질을 제거,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 중 심폐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은 다 좋으나, 그 중에서 축구나 농구 테니스 등 뛰는 운동은 하체의 단련과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더욱 효과가 크다. 이밖에 회음부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태권도, 수영, 체조 등도 좋고 많이 걷는 골프, 등산 등도 좋다.
운동을 통해 신체가 튼튼해지면 정신력뿐 아니라 성기능도 강해지므로 부부가 함께 운동을 하도록.. 이게 최고의 방법이다.
 12).  가장 좋은 강정제는 세끼 식사
정력을 세게 한다는 강정제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것은 다른 말로 하면 스태미나 부족이나 건강에 불안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강정제가 좋다고 무턱대고 복용할 경우 정력 감퇴를 가져오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좋은 강정제는 하루 세끼 식사를 거르지 않고 고른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다. 단백질과 비타민C는 물론 각종 무기질을 공급해주는 고기와 생선, 계란 등의 동물성 식품과 두부, 신선한 채소 등 식물성 식품를 골고루 먹도록 한다.

 13).항문 조이기를 한다
사람의 치골과 꼬리뼈 사이에 있는 골반 회음부에는 성신경과 함께 성행위에 관계되는 여러 가지 근육이 존재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좌골해면체 근육과 망울해면체 근육이다. 좌골해면체 근육은 음경해면체를 감싸는 근육으로, 이 근육이 수축하면 해면체 내의 압력이 혈압보다 훨씬 높게 올라가 단단하게 발기가 된다. 요도를 감싸고 있는 망울해면체 근육은 사정을 하거나 소변을 볼 때 요도해면체를 짜내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이 근육들이 잘 단련돼 있으면 당연히 발기력이, 여성은 조이는 힘이 아주 좋아진다.
이 근육들을 단련시키기 위해선 항문을 오므리는 골반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다. 우선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1분간 항문을 수축시킨 상태로 있는다. 그런 다음 숨을 크게 내쉬면서 항문의 근육을 풀어준다. 이것을 10분 가량 매일 계속하면 발기력과 팽창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14). 담배는 남성 정력의 큰 적
지나친 흡연은 남성 정력을 현저히 저하시킨다. 담배를 피우면 혈액 중에 흡수된 니코틴이 생식 신경이나 고환의 정자 생산 기능을 조금씩 침해한다.
특히 하루 두 갑 이상을 계속 피우는 남성은 30세가 지나면 80% 이상이 발기 능력의 쇠퇴를 가져온다. 또 한 갑 반을 피우는 남성도 마찬가지로 반수 이상이 연령에 관계없이 조루증 등을 포함한 성기능 장애에 빠지게 된다.
 정력을 강하게 하려면 금연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담배양을 줄여야 한다.
 15). 충분한 수면이 정력 감퇴 막는다
기력을 회복하여 ‘남성’을 강화시키는 가장 뛰어난 특효약은 수면이다.
수면만 제대로 취한다면 회복력은 아주 빠르다. 그러나 바쁜 현대 생활에서 매일 8시간의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 10~20분이라도 좋으니까 몸을 눕힌 상태로 낮잠을 자서 정신을 쉬도록 만든다. 낮잠을 잠깐 자는 것으로도 긴장이 중단돼 의외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
또한 몸을 옆으로 뉘는 것만으로도 고환의 울혈이 해소된다.
그 이유는 신장의 위치가 낮아짐으로 인해 혈액이 고환의 정맥으로 되돌아오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낮잠은 정신적으로뿐만 아니라 육제적으로 고환의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
만일 단 10분이라도 누울 여유가 없는 사람은 전철이나 버스의 좌석에서 앉은 채 눈을 감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으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6).  쿠션 좋은 의자는 정력을 떨어뜨린다
부드러운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고환 근처가 무거워지고, 하복부쪽에 둔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 원인은 울혈 때문인데, 바로 푹신푹신한 의자가 울혈을 유발한다는 것.
오랜 시간 쿠션이 좋은 의자에 앉아 있으면, 시트에 엉덩이 주위가 싸이면서 고환을 압박하게 되고 온도 조절을 어렵게 한다. 이때 엉덩이까지 압박당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환에 울혈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나른한 피로감을 더 쉽게 느끼게 되고, 고환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의자는 쿠션이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17).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C와 E는 남성 기능 강화에 아주 그만이다.
비타민C는 피로 회복 작용이 있는 부신피질 호르몬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이것을 섭취할 경우에는 생식 기능이 강화되고 질병이나 피로에 대한 몸 전체의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비타민E는 혈관 중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몸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고환의 울혈을 방지할 수 있다.
 18).  더울수록 몸을 자주 움직인다
냉방병은 덥다고 찬 바람과 찬 음식만 찾기 때문에 걸린다.
더울 때는 자연적으로 적당히 땀을 흘려야 하는 생리작용을 거슬렀기 때문으로, 장시간 에어컨이 켜진 실내에서 근무하거나 에어컨을 켜놓고 계속 운전할 경우 체온조절 중추와 자율신경 기능의 이상으로 생긴다.
냉방병에 걸리면 코와 목이 시큰거리고 열이 나며 목덜미가 뻣뻣해지는 등의 감기 증상과 함께 등, 허리, 다리가 쑤신다. 또한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으며 두통, 어지럼증은 물론 소화 장애가 많이 나타나 생활에 활력을 잃게 된다.
따라서 실내외의 온도차가 크지 않도록 하고 찬 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얇은 옷이라도 걸치고 몸을 자주 움직여 혈액 순환을 돕는 게 좋다.

 19). 보양식으로 원기를 회복한다
삼계탕은 속을 데우고 원기를 도와주는 데 효과 만점. 더위와 과로에 대한 회복 효력이 탁월한 인삼, 보양 강장약인 대추, 비위장을 따뜻하게 보하는 마늘과 찹쌀이 들어 있어 몸에 좋다. 땀이 너무 많이 날 때는 황기를 더한다. 보신탕은 성질이 따뜻해 비위가 차고 허약한 사람의 기력을 도와준다.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고 혈맥을 보하며 오줌을 찔끔거리는 사람에게 좋다.
추어탕은 신장의 양기를 더해 정력 감퇴의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위장의 소화를 돕고 설사를 멎게 한다. 또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간장 질환이나 숙취에 도움을 준다.
뱀장어는 보정제로 기력과 정력을 돕는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수척하고 허약한 사람에게 아주 그만이다.  *
  8. 일본인들의 14가지 정력강화법
 01. 아침엔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한다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왠지 몸이 무겁고 피로한 경우가 있다.
이것은 육체적인 이유 외에 척수의 반사기능이 피로한데서오는 경우가 많아, 아무리 쉬어도 회복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이럴 땐 아침 목욕을 한다. 이 시간에 목욕을 하면 따뜻한 물의 자극이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일깨워주어 피로가 잘 풀린다.또 육체의 기능이 활발해져 기분도 산뜻해져 그 효과가 대단하다. 항상 몸이 나른한 사람은 아침 목욕을 습관화하면 좋다.
목욕물의온도는 36~38도 정도가 좋다.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거운 물 속에서 견디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교감신경을 너무 긴장시켜 버린다. 아침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철칙. 미지근한물속에서 굳어진 몸을 천천히 풀어주면서 손으로 어깨, 목, 팔다리를 마사지해주면 좋다. 이렇게 하면 차츰 전날 밤의 피로도 풀리고 오늘 하루의 활력도 솟아난다.

 02. 화장실에 갈 때마다 '소변 끊기' 훈련을 한다
남성이라면누구나 여성의 오르가슴에 맞추어 사정시간을 조절하려고 하지만 의지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남성 가운데 상당수는 이것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조금만 훈련하면 좋아질 수 있다. 사람 중에는 귀를 쫑긋쫑긋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을 가끔 보는데 이것 역시 훈련의 결과다.
훈련하는 방법은 아침에 소변을 볼 때 중지와 배설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을 매일 실행하면 사정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사정의 괄약근은 항문의 괄약근, 배뇨를 조절하는 괄약근과 같은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다. 항문과 배뇨의 괄약근은 어릴 때부터 단련되기 때문에 조절할수 있지만 사정의 괄약근은 나이를 먹고 나서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이어서 잘 조절할 수 없다. 그런데 차츰 훈련을 하게 되면 소변을중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때에 중단할 수 있게 된다.

 03. 배변이 끝난 후 30초간 복식 호흡을 한다
배변의 생리 구조를 살펴보면 아랫배에 힘을 주고 있을 때는 교감신경이 긴장하지만 변이 나온 뒤에는 기분이 누그러져 부교감신경이 활동하게 된다. 부교감신경이 활동하고 있을 때에는 긴장이 풀리고 한 곳에 집중되었던 관심이 여러 곳으로 분산된다. 성행위의 흥분과 발기는 부교감신경의 지배하에 있다. 기분전환에 실패하면, 막상 섹스를 하려 할 때 잘 안 된다. 정력의 감퇴를 초래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긴장감을 ‘부교감신경’으로 가끔 끊어주고 교감신경의 긴장을 풀어 둘 필요가 있다. 보통 배변이 끝남과 동시에 서서히 교감신경이 부교감신경으로 바뀐다. 이때 의식적으로 부교감신경을 지속시키는 단련을 한다. 방법은 배변이 끝난 후, 변기에 앉은 채로 눈을 감고 어깨의 힘을 뺀다. 그 다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도 힘을 뺀다.동시에 입을 열고 얼굴의 근육도 풀도록 한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복식호흡을 30초간 반복한다.

 04. 하의를 헐렁하게 입는다
남성의 음낭은 안에 있는 고환을 보호하기 위해 표면적을 변화시켜 열의 발산을 조절한다.
즉 외부의 기온이 찰 때는 열을 빼앗겨 고환이 너무 차지 않도록 표면적을 아주 작게 수축시키고, 반대로 기온이 높을 때에는 너무 더워서 고환이 뜨거워지지 않도록 표면적을 크게 늘리는 것이다. 이 자연의 자동조절장치가 있기 때문에 고환은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그런데 남성의 속옷이나 바지류에는 이 기능을 저해하는 것이 많다. 예를 들면 삼각팬티나 청바지의 경우 몸에 너무 꽉 끼어 통풍이 잘 안 된다. 음낭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이점이다.
특히통풍이 나쁜 속옷을 입었을 때 땀을 흘리면 음낭이 마르지 않고 땀이 배어 땀띠가 나기도 한다. 나아가서는 온도 조절에까지 지장을 가져온다. 게다가 음습한 곳에서 오래 땀이 차면 습진이나 백선같은 피부질환의 우려도 높다. 하반신을 위해서 속옷은 헐렁한 트렁크스타일로하고 겉옷도 흡수성이 좋은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05. 발바닥이 화끈거리도록 걷는다
걷는 것은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하반신 단련에도 좋다.
그 이유는 발을 움직이는 신경과 페니스를 움직이는 신경은 같은 자율신경이며 발에는 반사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을 움직이는 일은 페니스를 단련시키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해 나이를 먹어도 정력을 감퇴시키지 않는 비결이 된다.

빠른걸음으로 걸으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많은 혈액을 내보내 폐가 좀더 많은 산소를 호흡한다. 이러한 운동을 반복하면 체내의 심폐기능이 강해져서 가벼운 운동으로는 두근거리거나 헐떡거리지 않게 된다.이것은 섹스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한 것이 된다. 심폐기능이 높아지면 섹스를 할 때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헐떡거리는 일이 없어진다.소리를 내고 있으면 마음과 몸이 괴롭다는 것으로 들려 섹스에 집중할 수가 없게 된다.
그런가 하면 겨우 발기한 페니스도 위축돼버린다.
하반신을 강화하려면 무엇보다도 기초적인 체력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한데 걷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다. 걸을 때는 어깨와 허리를 똑바로 펴고 배는 안으로 집어넣고 엉덩이는 위로 수축시킨 자세로 등에서 땀이 배는 듯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이 효과적이다.

 06.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면 회음부가 단련된다
남성의 회음부에는 성능선, 전립선, 페니스와 대뇌를 잇는 신경 등 생식기능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관이 모여 있고 중요한 급소가 있다. 이 회음부를 적당히 마사지해주면 체내에 있는 페니스의 해면체를 자극해 발기력을 높여주고 전립선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어 정력 및 회복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병원에서 의사가 정액을 검사할 때는 환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안에서 전립선을 마사지해 인위적으로 사정을 하도록 한다.
대개의 남성들은 아주 조금만 자극해도 발기해 사정해 버린다.
그런데 회음부를 매일 아침 자극하려면, 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다.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밟으면 회음부가 저절로 자극을 받게 되며 다리도 단련된다. 흔히 ‘사랑의 쇠퇴는 다리의 쇠퇴로부터’ 라는 말을 하는데 다리를 단련하는 일은 페니스를 단련하는 것과 같다.

 07. 직장에선 '복식 항문호흡'을 실시한다
회사에서 잠시 등을 뒤로 붙이고 앉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명상이라고 해서 특별히 철학적인 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처마 밑에서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장면을 머릿속에 그리는 정도면 된다. 이것으로 복잡한 기분을 정리한 후 복식호흡에 들어간다.
우선 숨을가다듬고 나서 숨을 내쉬었다가 크게 들이마신다. 이때 항문에서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요령. 다음에는 배를 움푹파이게 하고 등에 들어간 공기를 머리로 보낸다. 이것은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느낌을 떠올린다는 뜻이다. 숨을 내쉴 때에는 머리에서 턱, 명치를 통해 보내진 공기를 항문으로 내보내는 기분으로 한다.
항문으로 공기가 모두 나가면 아랫배를 힘껏 들이밀고 항문을 닫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기분에 의해서 몸의 각 부분이 연속적으로 흥분하고 마치 ‘무엇인가’가 몸 속을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될 수 있다. 이 호흡법에 익숙해지면 전신의 신경에 활력이 생기게 된다.
다음 항문으로 들어온 공기가 복부, 등, 두부를 거쳐 얼굴의 앞면, 목구멍,명치, 항문으로 이동해 가는 것을 확실하게 느낌으로 그려내는 일은 복식 항문호흡법에서 특히 중요하다. 이것은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기혈의 흐름으로, 흐름에 의해서 특히 발기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08. 식사 후의 낮잠은 정력 감퇴, 잠보다 산책을 즐겨라
점심식사후 낮잠을 즐기는 남성들이 많다. 그러나 식사를 한 후에 곧 자는 것은 정력의 감퇴를 가져올 뿐이다. 식사 후에는 당연히 혈당량이 올라가고 그것이 분해되지 않으면 비만이 된다. 그렇게 되면 정력은 당연히 약해진다. 또 일의 능률면에서도 잠깐의 수면은 오히려 머리만 아프게 하고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든다.
하반신을 강화하고일의 능률을 높이려면 점심식사 후에는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해 몸의 근육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근육운동으로 당분을 소비하면 정력증강의큰 적인 혈당량이 내려가고 비만도 피할 수 있다. 또한 혈당량이 내려가면 췌장의 부담도 줄어서 밤의 스태미나에도 좋다. 회사 근처를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고 테니스 벽치기나 골프 폼 연습 등도 좋다.

 09. 쿠션 있는 의자보다는 딱딱한 의자가 좋다
고환은 그냥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강한 압력을 받는다. 가능하면 고환에 불필요한 압력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직장인에게 있어의자 생활은 어쩔 수가 없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고환에 주는 압력을 적게 하려면 교대로 시간을 두고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좋다.한쪽 다리를 다른 한쪽 다리의 허벅지에 올려놓는 자세는 앉은 모양새가 보기 싫은 것이 단점이지만 그렇게 하면 허벅지 사이에 여유가 생겨 통풍이 좋아진다.
다리를 벌리는 것도 좋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다리를 벌리고 앉는 일이 많은데, 이것은 고환을 덥지 않게 하려는 본능적인 행위다. 의자도고환을 압박하지 않는 딱딱한 의자를 고르는 것이 기본 자세. 그러면 허벅지 사이에 틈이 생겨 고환도 편해지고 자연히 음낭의 온도조절 기능도 활발해진다. 고환에 있어서 압력과 열은 커다란 적이다.쿠션이좋은 부드러운 의자는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고환에 있어서는 장나쁘다. 의자 가운데가 푹 패어 주위가 솟아오르기 때문에 틈이 안 생긴다. 그렇게 되면 통풍도 나쁘고 고환은 충혈상태가 돼 버린다.

 10. 골프공으로 발바닥을 자극한다
직장인이 회사출근할 때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골프공이다.
특히 오후 2~3시경 갑자기 졸음이 엄습해 올 때 골프공을 바닥에 놓고 발바닥으로 힘껏 굴리면서 누르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고 오던 졸음도 없어지게 된다. 이 효과는 단지 졸음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하반신의 힘을 단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앉아서하지 말고 서서 한 발씩 교대로 해보면 어떤 사람이라도 발가락끝에서 무릎관절 부분, 그리고 허벅지 안쪽에 강한 자극을 느낄 것이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이다.그 정도로 강한 자극을 느낀다는 것은 그 세 부분이 모두 급소로 되어있다는 증거다. 이 세 개의 급소는 남녀의 성기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락 속의 ‘간경’에 속해 있으며, 예로부터 정력감퇴를 극복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11. 밤엔 냉온 교대욕을 한다
옛날부터 정력을 증강시키는 데는 고환에 냉수를 끼얹어주는 급랭법이 최고라는 말이 전해져 온다. 확실히 급랭법은 고환의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상당부분 오해가 있어 그대로 실행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일반적으로 급랭법이라고 하면 고환을 찬물로 차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착각이다. 급랭법의 목적은 고환을 차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싸고 있는 부분, 즉 음낭을 자극하여 괄약근을 단련하는 데 있다. 원래 급랭법은 이완된 음낭의괄약근에 자극을 줌으로써 기능을 회복시켜 음낭의 난방기능을 높이는 데 있다. 즉 직접 고환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음낭괄약근의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음낭의난방 기능을 단련하는 것이므로 급랭법은 단순이 찬물을 끼얹는것 보다는더운물과 찬물을 교대로 끼얹어 주는 ‘교대욕’이 좋다.우선온통에 들어가 음낭이 따뜻해져 충분히 늘어나면 밖에 나와 찬물을끼얹어 준다. 음낭이 수축하면 다시 더운물에 들어가 음낭을 늘여준다. 이 동작을 4~5회 반복해준다. 그렇게 하면 정력이 훨씬 강해진다.

 12. 텔레비전을 보면서 급소 지압법을 실시한다
하품이나 기지개처럼 거의 무의식적으로 가볍게 할 수 있는 정력 강화법에 혼자서 하는 지압이 있다. 급소 지압은 밤에 TV를 보면서 하면좋다. 급소는 맥의 선상에 위치하는데 정력 강화에 연결되는 선은 임맥, 독맥, 간경의 3개이다.
임맥은 백회라 불리는 머리끝에서 코, 입을 지나서 배꼽, 그리고 성기까지이다.
독맥은 머리끝에서 등을 지나 항문으로 향하는 선이다. 그리고간경은 엄지발가락 안쪽에 있는 복사뼈와 무릎 안쪽에서 연결되는 선이다. 바로 이러한 곳을 손끝으로 눌러주는 것인데, 특히 효과가 높은곳은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의 뼈가 교차하는 곳에 있는 태충,복사뼈 안쪽에 있는 급소, 그리고 무릎 위 10cm정도에 있는‘음포’이다.손끝으로 눌러보아서 찌르르하면 거의 급소이다.

 13. 표준체중을 유지한다
비만인 사람은 내분비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
뇌하수체 중의 성자극 지향 호르몬의 결여와 신장 기능의 저하를 일으키기 쉬워 발기부전, 조루,나아가서는 성교 불능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다. 또 섹스는 보는 즐거움에서 시작해서 전신으로 느끼고 만지고 싶은 욕구와 그런 전희의 단계를 거쳐 두 사람의 결합에 이르게 되는데, 비만인 사람은 지방층이 두꺼워 피부 감각이 정상 체질의 사람보다 둔화되어 있으므로 클라이막스에 이르게 되어도 국부 쪽에서만 예민한 감각을 느끼게 되어 삽입을 하여도 금방 사정을 하는 조루가 많다.
마른 장작이 화력도세다고 한 옛말이 있듯이 날씬한 부부가 섹스도 강하다.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는 일, 이것은 그저 하는 소리가 아님을 잊지 말자.

 14. 아내의 따스한 손으로 마사지 해준다
부부의성생활은 서로의 사랑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
남성의 성력이 좋지 않다면 아내의 따스한 손길이 가장 좋은 치료약인 셈이다.
남편이 생활에 자신을 잃었을 때 정신적인 위로와 함께 마사지가 좋다.
우선 남편을 편안하게 앉게 한 뒤 목덜미를 시큰할 정도로 문질러주고 목 뒷덜미도 2분 정도 비벼준다. 이어 옆구리에 열이 나도록 마사지한 뒤 엎드린 자세로 허리, 엉덩이, 다리를 차례로 30초씩 문지른다. 반듯하게 누워 같은 부위를 시큰할 느낌이 들도록 2분 정도 정성껏 문지르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딴 생각이 없이 정신을 집중해 실행하는 것이다.
*

  9. 정력감퇴 확실한 극복비결  
인생 사십이 고비라는 말이 있다. 맥없는 무너지는 가장들이 많다는 얘기다.
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을 보강함과 동시에 정력 증진을 위한 활력소를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몸을 보하면서 막강 스태미너를 높일 수 있는 직장인 정력증강 방법도 소개한다.

 
30~40대 직장인들의 정력이 날로 약해지고 있다고 하여 경각심이 높다. 정확한 통계 수치는 나와 있지 않지만 그 원인을 보면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사연을 접하게 된다.
복잡한 사회, 경쟁이 치열한 직장에서 남보다 앞서 가려면, 그리고 앞서 가지는 못하더라도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하루도 긴장을 풀 수 없는 게 오늘의 직장인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증권회사에 다니는 김 과장(34세)은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통증까지 느낀다고 했다.
그것만이라면 그의 걱정이 덜하려만 발기를 해도 금세 수그러들고 사정도 빨라져 부부 생활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손쉽게 정력을 쑥쑥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정력을 넘치게 한다! 부류혈 자극법 
몸이 피곤하거나 조금만 걸어도 발이 부어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아침 출근 때 신고 간 구두가 퇴근 때는 발을 죄어서 걸을 수가 없을 정도이고, 발목을 세게 누르면 자국이 날 정도라면 심각한 상태이다.
 이런 발의 부기를 빼는 데는 부류라는 경혈을 자극해주면 효과적이다. 부류는 안쪽 복사뼈와 발 뒷부분의 중간쯤 들어간 부분의 5cm 위에 있는 경혈을 말한다. 이 경혈을 36회 정도 비벼주는데 이것을 좌우 발에 두 번씩 되풀이 해주면 된다.

 
 
부기는 대개 신장에 병이 있어도 생기는데 이 신장질환은 성기능에 즉각 영향을 미친다.
이 상호관계는 아주 친밀한 것으로 부류마찰은 부기를 내리게 할 뿐만 아니라 성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불감증이나 냉증이 있는 여성은 꼭 실시해 볼 필요가 있다.
회춘효과를 빨리 얻고자 할 때는 허리마찰과 병행하면 된다.
 
  정열을 불붙게 하는 회음혈 자극 
중국식의 남녀화합 비술 중 회음마찰이 있는데, 회음은 생식기와 항문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정력의 감퇴로 인하여 성생활이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사람은 시행해 볼 만한 방법이다.

 
 
특히 이 방법은 즉효성이 있다.
이 마찰은 둘이서 해주는 방법이다.
이것은 음부와 항문의 중간에 있는 회음 경혈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볍게 빙글빙글 돌리듯이 마찰을 해주는 것이다. 이때 차가운 손으로 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손바닥끼리 30번 정도 마찰하여 손가락을 따뜻하게 한 후 시작해야 한다. 마찰을 할 때는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이렇게 100회쯤 마찰.
하면 몸이 확 달아오른다. 이 회음마찰을 실시하면 내분비를 촉진하고 불감증을 고쳐준다. 특히 남성에게는 정력을 증강시키고 성감을 촉진하며, 여성에게는 불감증을 치료하고 성감 또한 촉진시켜 주므로 남녀가 성교 전에 서로 회음을 마찰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행복한 부부생활의 적, 직장인 스트레스 퇴치는 이렇게 해보자.
날로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으뜸가는 질병의 원인은 단연 스트레스이다.
한방에서는 스트레스를 심화로 표현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심장을 다쳐서 심화가 위로 솟구치기 때문에 얼굴이 상기되거나 가슴이 답답해지고 두근거리거나 괜히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며 초조해진다는 게 한방에서의 정설이다.
 이렇게 해서 생긴 마음의 병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유와 이해심, 관용, 그리고 운동이다.
운동은 심호흡을 하면서 어깨근육의 경직을 푸는 것이 좋다. 또 뱃심을 기르고 종아리 근육의 긴장을 없애는 운동이 좋다.
운동과 함께 손바닥과 발바닥을 자주 문지르고 지압을 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마음의 병은 기를 문란하게 하고 신을 소모시키며 몸의 정을 고갈시킨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사요법이 권장된다.

대추차, 결명자차, 감잎차, 구기자술, 산수유술, 견과류, 호박, 고구마, 토마토, 당근, 양파, 연근조림 등은 아주 좋은 정기 보충식품들이다.
표고버섯 또한 예외가 아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이나 주부는 특별히 표고버섯을 반찬처럼 많이 먹으면 성인병을 예방함과 동시에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안한 나머지 벌컥 광기를 부리듯이 화를 내는 타입도 있다.
치솟는 화를 삭이지 못해 이성을 잃고 타인을 매도하며 얼굴이 푸르락, 붉으락 변하고 입이 쓰고 바짝 마르는 사람이 그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이런 경우는 섬유성 식품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는 죽순을 먹으면 아주 좋다. *

  10. 대물 프로그램 -워밍업- 

 
돈 좀 들이고 하는 방법도 소개해야 수입업자들도 좋아하겠지,
먼저 자린고비선생의 방법부터 소개하고,
페니스 확대기법의 핵심은 페니스가 발기할 때 혈액이 유입되는 조직인 해면체와 해면체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을 확장하는데 있다.
페니스 연마에 앞서 적절한 워밍업을 해두면 운동과정 중에서 생길 수 있는 피멍, 부어오름 등의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야외에서 운동하실 때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놓아야 하는 것처럼 페니스확대운동을 할 때도 페니스를 '풀어놓아야' 하는 것.
다음에 소개되는 과정은 혈액이 저장되는 해면체의 공간을 데워놓음으로써 해면체 조직을 더욱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이 준비과정은 '핫랩'이라고 불리는데 매번 페니스 운동을 하기전과 하고난 후에 실시해줘야 한다.
 
 :  스트레칭   :
 
우선 페니스가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귀두를 아프지 않을 정도로 꽉 잡는다.
페니스의 뿌리와 중간 부위가 끌어당겨지는 느낌이 들 정도의 힘으로 잡아당긴다.
이러한 상태를 10초동안 유지하면서 10회 반복한다.
이 중 2-3회 정도는 좌측으로 10번 우측으로 10번 페니스를 원모양으로 회전시켜준다.
이 운동은 페니스를 이완시켜주고 다음의 운동을 위한 준비를 시켜준다.
 
페니스가 이완되었다고 느껴졌을때 약간의 펌프질로 페니스를 부분 발기시킨다.
다음의 과정은 페니스의 해면조직을 확장하고 데워주기 위해 뜨거운 수건을 사용하기 때문에 '핫랩(hot wrap)'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지만 뜨거운 수건을 이용하는 방법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는데 우선 수건을 이용하는 방법부터 설명드리도록 하지요. 
  
  1). 수건을 사용한 핫랩 :   
위에서 설명된 방법대로 페니스를 스트레칭 해준다음 큰 수건을 뜨거운 물에 1분 정도 담굽니다. 너무 뜨거우면 페니스를 델 수 있으므로 수건을 배에 대어보고 너무 뜨겁지 않은지 미리 확인해보는것이 좋다.  
서 있는 상태에서 수건으로 페니스와 고환을 감싸줍니다(수건에서 물이 흘러내릴테니 욕실에서 하는것이 좋겠죠). 뜨겁겠지만 2분동안 그대로 수건을 감싸고 있다. 2분이 지나면 다시 수건을 뜨거운 물에 담근다.  
똑같은 과정을 5회 반복합니다. 이러한 워밍업 과정은 페니스 내의 혈액 유입을 도우며 해면체조직을 더욱 넓히고 유연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핫랩 기법은 페니스의 원활한 혈액순환과 페니스를 빠른 시일내에 확대하는데 도움을 준다. 
 
  2). 욕조를 이용한 핫랩 :  
뜨거운 물을 채운 욕조에 몸을 담그는 방법도 있다. 페니스 스트레칭을 하고 난 다음 하반신이 잠길 수 있을만큼 욕조에 뜨거운 물을 채운다. 만일 온도를 잴 수 있다면 온도는 104도로 유지한 채로 하반신을 욕조에 담근다.  
욕조에 들어가서 뜨거운 물에 적응이 되면 위에서 소개한 방식으로 10분 내지 15분간 페니스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줍니다. 너무 오래 뜨거운 물에 들어가 있으면 탈진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어느 방법을 택하셔도 좋지만 페니스 확대운동 전후에 반드시 이 워밍업 과정을 실시하십시오. 워밍업 과정은 해면체를 최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붉은 반점, 까짐 등의 부상을 최소화하면서 최단기일에 페니스를 확대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빅싸이즈 운동이란?  
단순히 손만을 이용한 물리적인 운동으로도 페니스 확대는 가능하다.
페니스의 길이를 늘리거나 굵게 만들거나 정력을 더 강화하는 것은 적절한 운동을 통해 모두 가능한 일이다.  
페니스 확대수술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절대 바람직하지 않은데다 아래 진공펌프 등 성기확대기구들은 일시적으로 성기를 키워주는데 그치고 페니스의 상태를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  
페니스와 고환의 적절한 운동만이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또한 쓸데없이 돈도 들지 않고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도 않죠. 만일 여러분이 여기에 나오는 내용을 착실히 따라하기만 하면 페니스 확대 뿐만 아니라 정력도 배가될 것임을 감히 말씀드린다. 
할 일이 많은데도 이 글을 여기까지 읽고 계실테니 시간이 아까와서라도 열심히 읽어보시겠지..)
 
자, 운동을 하는데에는 돈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 아니 약간 돈이 들긴 하겠군, 윤활제로 사용할 바셀린이나 베이비 오일을 살려면.
성기를 확대시켜준다며 시중에 유통되는 조잡한 기구들은 절대 사지 마세요.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페니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 운동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인데, 요약하면,  
젤크 운동법은 수세기전 아랍 남성들 사이에서 처음 대중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고 잘 발달된 페니스는 수태력과 정력을 상징했고 여성들을 매혹시켰다고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사춘기때부터 아랍의 소년들은 아버지로부터 젤크 운동을 배웠다고 하는데..  
소년들은 성인이 될때까지 매일 30분씩 젤크 운동을 계속합니다.
일단 성인이 되면 페니스 크기와 정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3번으로 운동시간을 줄였다는군요. 마인드 컨트롤과 호흡법을 병행한 젤크 운동으로 일부 아랍 남성들은 발기시 길이 48~54cm, 둘레21.6cm의 '슈퍼 페니스'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보지를 못해서리.. 올릴 사진도 없습니다 만 적당한 비슷한 사진을 올린다?  
정말 그랬을까? 전설같은 이야기니까 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아마 우리도 소년시절부터 훈련을 했다면 지금쯤 가랑이 사이에 '말00'같은 것이 덜렁거리고 있었을 것이다.
1년동안 계속적으로 젤크 운동을 한 아랍 소년들의 평균 페니스 사이즈는 길이 27cm, 둘레 16.2cm 였다고 한다.  
어쨌든 위의 '전설같지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는 여러분의 기를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적절한 훈련을 통해 페니스 확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기 위함이다.
 
젤크운동은 위축되어 있는 페니스내의 해면체(발기하는데 필요한 조직)에 혈액을 강제로 유입시켜 해면체내의 공간을 계속적으로 확장시키며 해면체의 세포벽을 파괴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운동을 매일 계속하면 파괴된 세포벽은 여러분이 잠을 자는 동안 자연적으로 치유되면서 해면체의 공간은 계속 넓혀지고 견고해진다. 한달내에 여러분은 페니스가 커지고 발기력이 더 좋아졌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서 만족하지 말고 3~4개월을 더 꾸준히 해보시오. 여러분의 페니스는 발기시 돌같이 단단해질뿐만 아니라 훨씬 커지고 굵어질 것이다. 또한 운동으로 페니스 혈액순환이 더욱 향상됨에 따라 성교시 쾌감이10배 이상 증대될 것이다.
 
여러분은 운동을 시작한지 1년만에 5-10cm이상 페니스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일부 남성들 중에 1년만에 페니스 크기를 두배로 늘렸다는 허풍도 나오고 있다. 
여기서 언급하는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씩 쉬지않고 젤크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지만 젤크 운동은 페니스내의 혈액유입공간을 확대시키기 위한 운동이다.

기본적으로 해면조직 (서양인들의 페니스는 동양인의 그것보다 길긴 하지만 발기를 해도 별로 힘이 없다고) 등 체질 자체가 다르니까. : : 페니스 익스텐더와 파워 스트레치 이 운동은 페니스 내부의 힘줄 조직을 늘려 페니스의 길이를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그러나 사실은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위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하는게 나을 것이다.

페니스 스트레치 운동은 여러분이 스스로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고 운동 중 귀두의 혈액소통을 위한 절차를 넣었기 때문에 페니스에 크게 무리를 주지는 않는 운동이나 조심해 사용하시라.
 
이 운동은 매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최소한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실시해줘야 길이연장의 효과를 볼 수 있단다. 또한 파워 스트레치는 이와 똑같은 식으로 페니스를 늘려줄뿐만 아니라 고환을 잡아당겨주는 과정이 포함됨으로써 고환을 키워주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정자수를 늘려주는 것이기도 하나 무리하면 안된다. *

   11. 男 물건 확대 운동법  
대한민국 남자는 물론 세계 남성 모두의 크면서도 강한 물건을 갖고 싶은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오죽하면 성기에 구슬이나 바세린같은 수작업(?)을 하는 남성까지 있으랴. 이미 국내에서도 남성의 성기강화법을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듯 세계 성 사이트에도 남성 강화법을 소개해놓은 곳이 많다. 하지만 보편화된 국내의 성기강화법과는 색다른 방법들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남성들은 성기를 강화하기 위해 물리적인 기구를 사용하기도 하고 약을 먹기도 한다. 국내에는 민간요법이나 자가 운동법이 소개되어 애용되고 있다.
사정하기 전 10~20초 동안 자극을 자제해 참거나 괄약근 조이기 50~100회 반복실시 등은 국내 남성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정력 강화법. 하지만 사정을 조절하는 능력이나 발기 지속력 등을 늘리는 것이지 성기크기 자체를 키우는 것과는 사실상 거리가 멀다. 크기가 여성의 쾌감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에게 크기는 곧 자존심. 그렇다면 물건의 크기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보편화된 방법은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국내에도 성기크기를 확대하는 기구가 인기를 모으고 있어 성기확대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란다. 하지만 인위적인 기구보다는 운동을 통해 우람한 물건을 가꾸는 것이 건강에는 훨씬 좋다.
해외 남성 전용사이트인 P사이트는 남성의 성기를 강화시키면서도 크기를 키울 수 있는 이색 확대법을 게재해놓았다. 바로 아랍식 '젤크(Jelq)'와 호흡법을 병행하는 방법이다.
 
P사이트는 여러 방법 중 성기 확대에는 가장 큰 효능을 볼 수 있는 것이 젤크+호흡법이라고 강추한다. 젤크를 최소 30분 정도 3개월 정도씩(1주일에 1일은 휴식) 꾸준히 하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괄약근 조이기를 병행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고 떠들어 댄다. 
크란 단어가 생소할텐데 성기를 가볍게 잡아 늘이는 준비운동을 거친 뒤 윤활제를 바르고 뿌리에서 귀두까지 1초 정도로 해서 느린 속도로 반복해서 훑어내리는 것을 말한다.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성기 뿌리부분을 손가락 사이에 꽉 끼우고 쥐어짜듯이 귀두 쪽으로 이동한다.
 이는 귀두에 혈액을 원활히 공급해 성기내의 혈액유입공간을 늘려 성기의 확대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호흡법은 젤크에 비해 간단하다.
 
더 이상 들이마실 수 없을 때까지 최대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3초 정도 숨을 참았다가 입으로 천천히 숨을 다 내쉬면 된다. 이 호흡법을 젤크를 할 때 병행하면 된다. 젤크를 하면서 코로 숨을 마셨다가 입으로 내뱉으며 성기가 커지고 곧게 펴지는 것을 상상하면 금상첨화다.  
또 휘어진 성기도 성기 확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성기를 바로 잡아야한다.
이 역시 젤크를 통해 가능한데 휘어진 성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젤크를 할 때 10번 중 3~4번 정도는 휘어진 반대방향으로 성기를 구부리며 운동을 하면 된다. 이는 성기의 휘어지는 쪽을 강하게 만들어 성기를 곧은 방향으로 펴지도록 한다.
 
성기를 키우는 운동은 마치 근육을 키우려고 열심히 헬스를 하는 것과 같다.
멋진 근육을 갖기 위해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는 노력이 필요하듯 크고 늠름한 성기를 갖기 위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멋진 근육을 가지고 있는 남성들 역시 중간에 운동을 그만두면 근육이 다시 들어가듯 성기 확대운동도 꾸준히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성기 확대에는 왕도가 없다. 그저 노력 또 노력하는 수밖에 없단다. * *

   12. 성교 직후 페니스를 씻지 말라  
성교 직후 페니스를 씻지 말라?
섹스 중 온 힘을 다해 피스톤운동을 하던 남성도 사정만 끝나면 금방 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이제까지 전혀 생각지 않던 것에 신경이 쓰인다.
섹스 뒤에 귀중한 페니스의 오염을 닦아내려는 것도 이러한 심리의 하나다. 물론 섹스 뒤의 페니스가 자신의 정액과 여성의 애액으로 범벅이 돼 있겠지만 참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아직도 일체감에 취해있을 그녀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뜻도 있지만, 무엇보다 애액이 페니스를 강화 하는데 플러스가 되기 때문이다.
여성의 애액은 약알칼리성이기 때문에, 페니스의 연약한 부분인 귀두부를 자극해 멜라닌 색소를 침착시켜 거무스름하게 한다. 여성은 거무스름한 페니스에 약하단다.
따라서 성교 후 페니스 를 씻어내는 것은 상대 여성에게나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된다.
  *

     13.  정력을 기르는 방법 집합       
  1). 조루, 임포텐스를 고치는 항문운동 :
항상 생활에 쫓기고 있는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의한 정력감퇴, 조루, 임포텐스(음위)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같은 고민을 돈 안들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위에서 설명한 항문의 괄약근 운동이다.
 
아무도 모르게 출퇴근 길에 버스나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리고 가면서나 자리에 앉아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 이 이 항문운동이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우선 마음을 갈아 앉히고 정신통일을 한다. 그리고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조여본다. 오줌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그 요령이다. 그리고는 곧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춘다. 이 '조이고 늦추는 동작'을 3분쯤 되풀이하여 쉽게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본다.
 
처음에는 항문을 조일 때마다 음경(페니스)이 조금씩 올려지고 그러다가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날마다 반복하는 동안에 괄약근이 강해지고 이윽고 음경의 발기 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까지 된다. 이렇게 되면 임포텐스 뿐만 아니라 조루가 있는 남성에게는 지 속력이 붙고 건강한 사람에게는 정력이 증대된다.
 
이 운동은 여성의 스핑크터 훈련법과 같은 원리인데 이 훈련을 해두면 40이 넘어서도 정력의 쇠퇴를 예방할 수 있고 20대의 정력 을 되찾을 수 있다. 이 항문운동은 치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도 좋다는 또다른 효과도 있다. 
 
   2). 발끝으로 서서 소변을 보라.  
 발은 성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이 소변을 보고 있을 때의 몸은 겨울에 방문을 열어 놓은 것처럼 온몸의 털구멍과 모세혈관이 이완되어 무방비 상태와 흡사 하다. 누구나 소변을 다 본 다음에는 부르르 떨며 한기를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때 감기에 걸리거나 루머티즘 같은 병에 걸리기 쉽다. 이 같은 현상을 한방에서는 '사기(邪氣)에 몸의 기(氣)가 꺾인다'고 말한다. 그래서 고대양생법에는 '소변을 볼 때 마음을 놓지 말라(기운을 빼지 말라)'고 가르쳤다.
 
에너지를 빠뜨리지 않기 위해 입을 꼭 물고 발끝으로 서서 긴장한 상태에서 일을 보라는 것이다. 실은 여기에 정력을 높이는 비법이 숨어 있다. 한방에서 말하는바 신(腎)이 일시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이다. 여성도 앉은 채로 발돋움을 하고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에 힘을 주면 효과는 마찬가지다.
 
이같은 원리에서 볼 때 요즘 위생적인 양변기보다는 재래식으로 쪼그리고 앉아 용변을 보는 것이 신체건강학적으로는 좋다는 이야 기가 된다. 이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를 하루 5-6번 계속하면 이윽고 효과 가 나타나는데 끈기를 가지고 오랫동안 계속해야 한다. 이렇게만 하면 신(腎)이 강해져서 굉장한 스테미너를 발휘하게 된다.
돈 드는 게 아니니 시행해 보도록. 
 
  3). 정력을 넘치게 하는 복류마찰 :
몸이 피곤하거나 조금만 걸어도 발이 부어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아침 출근 때 신고 간 구두가 퇴근 때는 발이 죄여서 걸을 수가 없을 정도이고 발목을 세게 누르면 자국이 날 정돈이니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부기를 빼는 데는 복류(復溜)라는 경혈(經穴)을 마찰(마사지)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복류'는 안쪽 복사뼈와 발의 뒷부분의 거의 중간쯤 약간 들어간 부분의 5cm 위에 있는 경혈이다.  
이 경혈을 36회 정도 비벼주는데 이것을 좌우 발에 두번씩 되풀이 해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것이다. 부기는 신장에 병이 있으면 생기는데 이 신장질환은 성기능에 즉각 영향을 미친다. 이 상하관계는 아주 밀접한 것으로서 복류마찰은 부기를 내리게 할뿐만 아니라 성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를 준다.
 
특히 불감증이나 냉증이 있는 여성을 꼭 실시할 필요가 있다. 성질이 급한 사람이 이 회춘효과를 더 빨리 얻고자 할 때는 허리 마찰과 병행하면 된다. 
  
   4). 정열을 불붙게 하는 회음마찰 :
중국식의 남녀화합비술(男女和合秘術)중 회음(會陰) 마찰이 있다.
정력의 감퇴로 인하여 성생활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은 꼭 시행해 볼만한 방법이다. 특히 이 방법은 즉효성이 있다.
 
이 마찰은 둘이서 서로 해주는 방법으로 시행한다. 회음(會陰)이란 음부와 항문의 중간에 있는 경혈(經穴)이다. 이 경혈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볍게 빙글빙글 돌리듯이 마찰한다. 이때 차가운 손으로 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손바닥끼리 30번쯤 마찰하여 손가락을 따뜻하게 한 다음에 시작해야 한다.
 
또 마찰은 부드럽게 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이렇게 1백회쯤 마찰하면 몸이 확달아 오른다. 이 회음마찰을 실시하면 내분비를 촉진하고 불감증을 고쳐준다. 회음마찰은 남성에게는 정력을 증강시키고 성감을 촉진하며 여성 에게는 불감증을 치료하고 역시 정열을 불붙게 하기 때문에 남녀가 성교 전에 서로의 회음을 마찰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5). 강정, 회춘에 좋은 흡축호창법
호흡이 정력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정력을 충만하게 하고 낡은 정기를 토해 내고 새로운 정기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태식법이라는 호흡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소녀경'에서 여러번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하는 흡축호창법(吸縮呼脹法)은 복식호흡법의 반대 순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중국의 선인들이 불로장수나 회춘, 강정 의 비법으로 시행하던 호흡법이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의자에 편안하게 앉거나 혹은 2-3초간 숨을 죽이고 심신을 안정시킨다.  
-2. 먼저 더럽혀진 공기를 모두 내뱉고 배의 근육을 부드럽게 한다.  
-3. 온몸의 힘을 모두 빼고 숨을 빨아들이는데 이때 조심할 것은 다른 호흡의 반대로 배
     에 힘을 주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숨을 가슴 가득히 빨아들인다.  
-4. 어깨에 힘을 빼고 배를 힘껏 불리면서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5. 이때 호흡의 시간에 맞으면 계속해서 숨을 들이쉬는데 혀의 위치를 조심해야 한다.  
-6. 숨을 들이 쉴 때는 혀끝을 입천장의 뒤쪽에 대고 숨을 들여 마신다.  
-7. 숨을 내뿜을 때는 약간 힘을 죽이고 혀를 아래턱에 대고 입으로 숨을 토한다. 
 
6). 신라시대의 정력보강 비방 :
 
신라시대 쓰여진 '신라법사비방'에 기록된 강장법을 살펴본다.
8월 중순에 노봉방(큰 벌집)을 채취하여 넓적한 곳에 놓고 누름돌을 얹어 하룻밤을 지낸다. 
이것을 영주자루 속에 넣어 막대기에 걸어서 백일동안 그늘에서 말린다. 이를 사용하고 싶을 때 엽전 6개 정도의 크기로 잘라 깨끗한 질그릇에 넣어서 볶는다.
이렇게 볶으면 처음 검게 누렇다가 흰 재가 되는데 이것을 절반만 더운 술에 타서 마시며 절반은 손바닥에 부어서 침으로 개어 성기 (페니스)에 바른다. 바른 것은 금새 마르는데 마른 후 삽입한다.  
이렇게 먹고 바르기를 40일간 계속하면 효과가 나타나고 백일이 지나면 정력이 강해진다.
이것을 복용하는 기간에는 슬픔, 기쁨, 놀라움 따위의 정신적 흥분을 피하고 자극적인 음식, 과음을 말아야 한다.
 
이것은 신라의 스님이 쓴 글이라고 하는데 신라 시대의 스님인지 중들이 여색을 가까이한 것은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이야기에서도 엿볼 수 있다. 그런데 중들은 불로장생의 양생법을 많이 연구해 왔으며 토종강장법이 여기에서도 많이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7). 정력을 높이는 합개주(合개酒)  
합개는 도마뱀의 일종인데 말린 것을 한약재로 쓴다.
중국의 광서지방 티원족 자치구에는 합개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몸 길이 20cm, 삼각형의 대가리에 입이 메기처럼 크고 회색이나 갈색을 띄고 있는데 암수의 정(情)은 원앙새와 같고 약효는 인삼 녹용을 능가할 정도다. 합개는 서로 결혼하면 서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이 두터워 잡을 때도 한쌍이 잡히기 일쑤다.
 
이 합개를 잡아 고량주(중국술)에 담궈 '합개주'라는 정력술을 만드는데 중국인들이 애용하는 자양강장제다. 중국인들이 남자 손님에게 합개주를 대접하면 최고의 대접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합개주는 합개 자웅(암,수) 한쌍을 잘 건조시켜 소금물로 씻은 후 머리와 발톱, 비늘을 제거하여 잘게 다진다.
 
이것을 1kg의 고량주(주정 50도이상)에 담가 밀봉한 다음 약 1개월이 지난후 아침 저녁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신다. 이 합개주는 정력을 높일 뿐 아니라 신허(腎虛)에 의한 요통이나 불면증에도 효력이 매우 좋다. 
 
  8). 성기를 크게 할수 있다  
-1.왼손을 써서 새끼 손가락에 힘을 준다(성기를 감싸 쥐듯이)  
-2.손가락으로 힘을 주어 꼭 쥔다. 손가락을 놓을 때는 빨리 놓는다. 정소(고환)쪽으로 훑어 내려가는 방법을 취하기도 한다 
 
  9). 경도 트레이닝  
사정관 부근에서부터 음경뿌리 쪽에 걸쳐 심회음횡근을 자극하여 발기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면, 
국소 부근에 퍼져 있는 모세혈관이 발달하여 간격을 채우고 있는 해면조직과 표피층의 강도를 증가시킨다.
 
-1. 책상다리를 하고 앉는다.
-2. 왼손으로 성기를 쥐고 위쪽으로 일으킨다  
-3. 그 상태대로 상반신을 앞으로 넘어뜨린다.  
-4. 6초동안 가만히 있는다.  
-5. 본래의 자세로 돌아가 탁 놓는다.  
-6. 경도가 늘 때까지 되풀이한다. (약 20번) 위쪽으로 당기는 것처럼 한다. 
 
  10). 조루가 간단히 낫는다  
-1. 절정이 되어 온다고 생각되면,손을 옆에서 넣어 고환을 꽉 쥐고 잡아당긴다.
-2. 음경 기부를(뿌리부분) 엄지와 인지로 꾹 누른다.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두 선단을
   향하여 하는 것이 좋다. 
 
  11). 사정이 자유자재로
 
사정까지의 시간이 평균 몇분인가에 대한 부부 500명의 앙케이트에서 3~7분의 전체의 60%, 2분이내가 16%, 1분이내가 1% 라고 한다.
2분이하의 경우는 조루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1. 사정 타이밍을 맞추어 빠르다고 생각되면 성행위를 중지한다,  
-2. 팔죽지에 꾹 힘을 주어 기분을 전환한다.  
-3. 심호흡을 한다.  
-4. 다시 본래의 자세로 2~3회 되풀이할 수 있다.

처음부터 효과가 있다. 시간이 흘러 함께 오르가즘에 달하면 결국 콤플렉스도 사라진다.
동작을 중지하고 심호흡을 하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12). 지루가 낫는다  
-1. 선단을(귀두) 향해 잘 * * 어 둔다.  
-2. 사타구니에서 서혜부(사타구니의 기부)를 향하여 마사지한다. 
     반대로 **으면 절대로 안된다. 
 
  13). 임포텐츠가 낫는다
실제로 임포텐츠일 경우란 적다. 페니스 자체의 기능장해, 교통사고 등으로 뇌와척추의 중추신경이 손상되었을 때,알콜중독, 마리화나, 대마등 습관에 의한 중독, 당뇨병, 지방이 너무 많은 경우(비만증)등이 불능을 일으키지만, 이것들에 해당되지 않으면 모두 심리적인 것이다.
 
-1. 국부를 공기에 많이 닿게 한다.  
-2. 태양에 직접 드러내 놓는다. 발쪽에서부터 햇빛을 쪼이도록한다. 
 
  14). 지속력이 두 배가 된다  
허리의 선골부분,즉 벨트를 매는 위치인데,이곳을 아래 방법처럼 손가락에 힘을 주어 문질러 보면 효과를 볼수 있다. 허리에는 성능력을 지배하는 신경의 경혈이 모여 있는 외에도 부신이 이 장소에 있어 호르몬계의 분비를 통괄하고 있기 때문이다.
 
-1. 허리에 팔을 돌리고 벨트위치를 가운데 부분 다음 오른쪽 부분 다음 왼쪽부분 순서로
     마사지 한다.  
-2. 손끝으로 근육을 누르고, 가로로 2,3센티미터씩 움직인다.  
-3. 2센티미터쯤씩 위치를 움직여 간다. 손끝은 언제나 몸에서 떨어지지 말 것. 
 
  15). 성력을 기른다 (1)  
누워서 항문을 죄는 운동을 하면 발기신경이 자극되고 그 작용이 정소에 전달된다.
정소를 자극 시키면 호르몬 분비를 자극시키고 전신의 스태미너가 강해진다.
출산한 뒤 예전처럼 되지 않는 여성에게도 효과는 아주 좋다.
 
 -1. 누은 다음 허리만을 약간 든다.  
 -2. 그 자세로 항문을 꽉 죈다. 상대의 질이 있음을 의식하면서 행한다.
     방바닥에 앉아서 해도 좋다. 발가락을 전후로 굽히는 방법도 있다. 
 
        성력을 기른다 (2)  
돈안들이는 성 훈련의 대표적인 종목은 스스로하는 간단한 노력이다.
머리 위에서 손을 맞잡고 그대로 다리를 굽히는 간단한 방법인데 섹스를 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1. 어깨 넓이만큼의 간격으로 다리를 벌리고 선다.  
-2. 두 손을 목 뒤에서 맞잡는다.  
-3. 목을 꼿꼿하게 한 채 다리를 굽힌다.  
-4. 아래까지 완전히 굽힌 다음 천천히 일어선다. 호흡은 굽힐 때 잔뜩 들이마시고 일어서면서 내쉰다. 등과 허리는 항상 펴고 있을 것. 뒤꿈치를 들지 않는다. 
 
  16). 정력의 쇠퇴를 막는다
 
이 방법은 혈액, 임파액의 순환을 좋게 하고 성선의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방법이다.
매일 자기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이 운동을 하면 나이를 먹어도 섹스가 가능하다. 
  [서서 할 때]  
-1. 두 다리를 가지런히하고 선다.  
-2. 오른쪽 발을 왼쪽 옆으로 80도 각도로 흔들어 올린다. 5번씩.  
-3. 왼발을 오른쪽 옆으로 90도 각도로 흔들어 올린다. 5번씩.
 
 [앉아서 할 때]  
-1. 두 손으로 허리 뒤를 짚고 앉는다.  
-2. 오른발을 왼발 옆으로 가져간다 (직각으로 크로스 한다)
  -3. 왼발도 똑같이 5번씩한다.
 
  [누워서 할 때]  
-1. 마찬가지로 양쪽 다리를 직각으로 크로스 시킨다.  
-2. 무릎을 굽히지 말 것.  
-3. 속도를 되도록 빨리 한다. 
 
  17). 어떠한 체위도 가능해 진다.  
이 아치형 만들기는 허리의 근육이 강화되고 허리근육이 원활하게 된다.
그와 함께 인대,대퇴의 근육이 유연해 지고,여러가지 성운동의 속도,범위,변화에 대해 적응할 수 있다.
 
-1. 무릎을 서로 붙이고 서서 발바닥을 방바닥에 대고 눕는다.  
-2. 둔부를 들고 어깨와 팔꿈치로 몸을 지탱한다.  
-3. 손바닥은 방바닥에 댄다.  
-4. 허리를 위아래로 열번씩 움직인다.  
-5. 허리를 왼쪽으로 5번,오른쪽으로 5번씩 돌린다. 성기를 위로 들어 올리는 기분으로 앞으로 내민다. 항문을 죄는 기분으로 한다. 
 
  18). 기교에 능해진다  
엎드려 두발 올리기는 광배근 아래에서 대전근에 이르는 성기 영역전체를 강화시키는 운동이다.이 운동은 여성이 해도 효과가 현저하다. 둔부의 강화로 상대방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기 성기를 자유로운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다.
 
-1. 엎드려서 팔을 방바닥에 댄다.  
-2. 두 발을 합쳐서 뒤로 흔들어 올린다.  
-3. 되도록 높은 위치에서 6초동안 가만히 있는다 (이때 항문을 꽉 힘을 준다).  
-4. 천천히 내린다.  
-5. 5번 반복하고 나서 잠시 쉰 다음, 다시 5번 한다.
    등은 쭉 편다. 손바닥으로 바닥을 세게 밀 것. 성기에 힘을 줄 것. 
 
  19). 쾌감을 높인다  
-1. 두 발을 맞붙이고 선다.  
-2. 숨을 완전히 내면서 오므린다. 10초 동안 가만히 있는다.  
-3. 항문을 꽉 죈다. 10초동안 가만히 있는다.  
-4. 허리를 돌린다, 5번씩 2회 반복한다. 성교직전에 알몸으로 하면 좋다.
     성기를 앞으로 내민다.
     성기의 근육을 움직인다는 의식을 갖는다. 허리를 돌릴 때는 무릎을 움직이지 말 것.
출처 : 春夏秋冬
글쓴이 : 松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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